2022년의 마지막 날
오늘이 마지막 날이에요
29일 의왕에 사는 전 안부 메세지를 많이 받았습니다
29일에 일어난 북의왕ic 화재사건 때문에요...
처음엔 저를 단순히 부르는 메세지로....
네라고 대답하니 휴.... 하며 답이 오길래... 무슨일 있어요? 하고 물으니 걱정했다고 하시네요...
그렇게 여러 문자를 받고....
너무나 안타까운 사고였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3년의 바램
2023년은 더욱 안전한 나라가 되길 바라며
2023년은 경제적으로 풍족하진 못해도 부족하지 않은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고
2023년은 아프지 않고 건강에 유념하며 힐링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마도 모두의 바램이지 않나 싶어요

울집 삼냥이들도 건강히 사이좋게.....

너의 삶이 제일 부럽다.

국가 건강건강검진을 미루고 미루다가 했는데
위내시경을 위한 수액을 손등에 맞았는데
결국 멍이 들었어요
간호사님께 바늘 끝이 계속 너무 아프다고 말씀드렸는데
바늘 잘 들어갔다고 괜찮다고 하셨지만...
결국 멍이 들구 살짝 부었어요
건강검진은 미루지 말고 바로바로 하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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